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26일 펀드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중국 본토 증시 시황과 상품에 대한 화상포럼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화상포럼은 펀드매니저 3명을 초대하여 최근 중국 본토 증시 시황 및 전망 등 고객 응대를 위한 직원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화상포럼에는 500명의 직원이 참석했습니다.





신인식 농협은행 신인식 개인고객부장은 "향후에도 금융시장 이슈와 직원들의 관심사항 등을 착안하여 다양한 주제로 화상포럼을 진행하여 펀드사업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농협은행의 4월말 기준 펀드 수탁고는 전년말 대비 1조 1천592억원 증가하였으며 성장률은 14.7%를 기록했습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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