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신분증 사진 종결자 등극…과거 미모 보니 '이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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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신분증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랑의 가방에 들어있는 소지품을 공개했고, 가방 안에는 핸드폰, 홍삼, 치약 등 여러 가지 물건이 있었다.
특히 신분증 사진에 대해 김사랑은 "2~3년 전에 촬영한 사진"이라고 언급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지금의 미모와도 별다른 점이 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