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부산,디저트 요리법 공개하는 쿠킹 클래스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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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은 클래식 스타일의 디저트 요리법을 공개하는 쿠킹 클래스를 오는 6월 13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패스트리 셰프 사이먼 데이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저트 쿠킹 클래스로 리빙룸의 주중 런치 세트의 디저트 뷔페 메뉴 중에서 인기있는 메뉴를 엄선해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망고 바닐라 파리 브레스트’의 슈 반죽부터 바닐라 챤탈리 크림 만드는 법을 비롯해, ‘티라미수’의 마스카포네 크림 만드는 방법까지 가정에서 직접 스타일리시한 홈메이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상그리아 펀치’ 만드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쿠킹 클래스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의 스페셜 3코스 런치 세트를 즐기게 된다.
디저트는 식사의 마지막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음식이라고 믿는 패스트리 셰프 사이먼 데이비는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셰프 사이먼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신선하고 건강한 레시피를 통해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디저트 쿠킹 클래스는 선착순 12명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12시까지, 스페셜 런치 세트는 낮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성인 1인당 8만8000원이다(세금포함).문의 및 예약은 (051)990-1300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파크 하얏트 부산의 패스트리 셰프 사이먼 데이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저트 쿠킹 클래스로 리빙룸의 주중 런치 세트의 디저트 뷔페 메뉴 중에서 인기있는 메뉴를 엄선해 레시피를 공개할 예정이다. ‘망고 바닐라 파리 브레스트’의 슈 반죽부터 바닐라 챤탈리 크림 만드는 법을 비롯해, ‘티라미수’의 마스카포네 크림 만드는 방법까지 가정에서 직접 스타일리시한 홈메이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상그리아 펀치’ 만드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쿠킹 클래스가 끝난 뒤에는 참가자들과 함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의 스페셜 3코스 런치 세트를 즐기게 된다.
디저트는 식사의 마지막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음식이라고 믿는 패스트리 셰프 사이먼 데이비는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셰프 사이먼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신선하고 건강한 레시피를 통해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디저트 쿠킹 클래스는 선착순 12명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6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12시까지, 스페셜 런치 세트는 낮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성인 1인당 8만8000원이다(세금포함).문의 및 예약은 (051)990-1300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