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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N]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기대·우려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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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다양하고 굵직한 제도들이 바뀌거나 도입될 예정입니다.



    시장에서는 이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 하반기 자본시장에 가장 큰 이슈는 가격제한폭 확대와 선강퉁 실시입니다.



    가격제한폭은 다음달 15일부터 현행 ±15% 에서 ±30%로 확대됩니다.



    시장에서는 가격제한폭 확대가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거래량을 증가시키고 거래량의 증가는 결국 증권사들의 수익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며 나아가 시장의 활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확대폭이 예전에 비해 배가 된 만큼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3~4분기로 예상되는 심천, 홍콩증시간 교차거래인 선강퉁 시행 또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심천거래소는 후강퉁보다 개인과 기관투자자 선호도가 높아 개방 이후에 외국인 투자자의 유입 기대가 더욱 클 것으로 시장에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형주 위주의 상하이거래소와 달리 심천거래소는 중소형주 위주로 구성돼 있는 만큼 높은 성장성이 매력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선전증시의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상장절차와 요건을 크게 완화해주고 재정과 세제지원 등 중소기업의 경비를 축소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라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선강퉁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다음달 9일에 예정된 중국 A주의 MSCI 편입도 눈여결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A주 편입이 한국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부분편입이냐 전체편입이냐에 따라 한국 비중이 작게는 0.2% 내외에서 많게는 2%포인트 가까이 줄어든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결국 외국인들의 한국 증시에 대한 비중 축소가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이르면 6월말 시행될 예정인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코넥스 예탁금 인하 시행 또한 살펴봐야 합니다.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코넥스 예탁금 규제를 현행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출 예정이고 코넥스 소액투자 전용계좌도 도입돼 연간 3천만원까지 예탁금 수준에 관계없이 투자가 허용됩니다.



    코넥스 개인거래의 문턱이 낮아진다는 의미로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예탁금 인하와 소액투자 전용계좌가 도입된다면 개인투자자의 코넥스 종목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대내외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들이 도입되거나 변하는 것이 많은 만큼 바뀐 제도들에 대해 충분히 숙지한 후 투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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