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한국중부발전과 217억7500만원 규모의 신보령화력 연료환경설비 위탁운전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1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