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경환 "가계부채, 시스템리스크 가능성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계부채가 시스템 리스크를 부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및 정치·경제·산업부장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지난해말 1천89조원 수준인 가계부채는 2천886조원 규모의 금융자산의 38% 수준에 불과하다"며 "또 가계부채의 70% 가량은 월소득 475만원 이상의 소득 상위 30%에 몰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시중은행의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도 15% 이상 된다"며 "가계부채가 시스템 리스크를 부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구조적으로 부채 상환이 일시에 몰릴까봐 지난번 안심대출 정책을 편 것"이라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한국의 가계부채를 심각하게 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달 한국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한 것도 가계부채 구조를 보고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미국이 금리를 올리더라도 한꺼번에 대폭 올리지는 않을 것이고 미국이 지금의 기준금리에서 0.25%포인트가량 올린다고 하더라도 한국 경제가 휘청거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정부도 그 여파를 매우 예민하게 보면서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반전뒤태`정주리vs`완벽뒤태`이윤지 임신, 누리꾼 반응은?
    ㆍ후아유 `청순섹시`김소현vs`D컵볼륨`김희정, 육성재 선택은?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김부선vs황석정 진실게임, sns글 돌연 삭제… 황석정 언제 입 여나?
    ㆍ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는? `김연우vs김동명vs카이` 후보 지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CC 타고 가도 괜찮을까" 했는데…이젠 미주·유럽도 간다

      2026년 새해 국내 항공사들의 하늘길이 넓어진다. 대형항공사(FSC)를 비롯해 저비용 항공사(LCC)까지 새로운 노선 운항에 나서면서다. FSC뿐 아니라 기존 LCC의 영역인 단거리를 넘어 미주와 유럽 등 FSC의...

    2. 2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3. 3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