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아웃도어 트렌드] 벌써 30도 무더위…통기성 좋은 아이더 '패밀리룩' 입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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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네온2 재킷
메시 소재 써 바람 잘 통해…신축성 소재로 활동성 강화
케이네온2 라운드티
피부와 닿는 부위에 시원한 느낌의 냉감 소재 써
메시 소재 써 바람 잘 통해…신축성 소재로 활동성 강화
케이네온2 라운드티
피부와 닿는 부위에 시원한 느낌의 냉감 소재 써
![[초여름 아웃도어 트렌드] 벌써 30도 무더위…통기성 좋은 아이더 '패밀리룩' 입어볼까](https://img.hankyung.com/photo/201505/AA.10008390.1.jpg)
아이더 케이네온2 재킷은 등판에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을 높인 제품이다. 더운 날씨에도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투습성이 뛰어나 땀이 나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옆면과 소매 부분에는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강화했다.
겨드랑이 부분의 색상을 달리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성용은 아이스 그레이, 오렌지, 터콰이즈(청록색) 등 3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여성용은 터콰이즈 대신 네이비 색상이 있다. 가격은 9만9000원.
![[초여름 아웃도어 트렌드] 벌써 30도 무더위…통기성 좋은 아이더 '패밀리룩' 입어볼까](https://img.hankyung.com/photo/201505/01.10011893.1.jpg)

![[초여름 아웃도어 트렌드] 벌써 30도 무더위…통기성 좋은 아이더 '패밀리룩' 입어볼까](https://img.hankyung.com/photo/201505/AA.10008389.1.jpg)
아이더 자비에 JR은 성인 제품인 자비에 GTX 워킹화의 축소 버전이다. 무게가 가볍고 쿠셔닝이 우수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아도 발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밑창에는 고탄성 미드솔을 적용해 캠핑, 여행 등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체육 수업 등의 일상생활에서도 두루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핑크, 네이비 2가지다. 가격은 10만9000원.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