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4천만주 유상증자 결정

미래에셋생명이 4천만 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21일 미래에셋생명은 공시를 통해 보통주 4천만 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증자방식은 일반공모를 통해 증자하며, 이번 유상증자를 포함하면 미래에셋생명의 주식발행 총수는 보통주식 1억4518만 주가 됩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상장위원회에서 상장 예심을 통과했으며, 규정에 따라 오는 11월까지는 상장을 완료해야합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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