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일본 모델 키코 집에 데려가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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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지드래곤 열애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에도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키코가 샤넬 패션쇼에 동반 참석했다. 앞서 키코는 샤넬 패션쇼 행사를 위해 내한했으며 빅뱅과 같은 소속사인 투애니원의 씨엘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GD의 자동차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 매체는 키코가 한국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는 물론 이태원 클럽 등을 이동하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후 GD의 자동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동차는 지드래곤이 키코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이며 목적지는 지드래곤의 집으로 향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의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도돼 팬들 사이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일에도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키코가 샤넬 패션쇼에 동반 참석했다. 앞서 키코는 샤넬 패션쇼 행사를 위해 내한했으며 빅뱅과 같은 소속사인 투애니원의 씨엘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GD의 자동차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 매체는 키코가 한국 청담동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는 물론 이태원 클럽 등을 이동하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후 GD의 자동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동차는 지드래곤이 키코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이며 목적지는 지드래곤의 집으로 향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의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도돼 팬들 사이에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