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임신은 미국서 한 달간 머물며…"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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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의 소속사 제이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남상미가 현재 임신 14주차"라며 "남상미 본인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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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남상미가 당분간은 태교 및 출산, 육아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상미와 예비신랑은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1월 결혼 계획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