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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도약하는 인천·경기] 넥스트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박차…수도권 대표 혁신 클러스터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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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혁신클러스터인 넥스트 판교테크노밸리(제2판교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에 입주한 기업들의 육성을 추진해 첨단 산업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도권을 대표하는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판교테크노밸리에는 870여개 기업에 5만8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정부와 경기도, 성남시 등이 도로공사부지 및 인근 금토동 그린벨트지역 등을 활용해 43만㎡ 규모의 혁신 클러스터를 개발해 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글로벌 스탠더드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창조경제 생태계가 집약된 창조공간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해 산·학·연이 서로 연계되는 공간을 2017년 개소할 계획이다.

    도는 또 첨단기술의 융복합 플래그십 혁신 프로젝트가 구현되는 테스트베드, 지식의 공유 확산을 통한 융복합 인력양성, 혁신적인 기술과 창업생태계 속에서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자유로운 공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넥스트 판교는 올해 말 지구를 지정하고, 내년에 사업시행자 주관으로 선도 시설을 착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넥스트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1500여개의 첨단기업과 10만여명이 활동하는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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