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천 혁신도시] 세계 전자정부 평가서 3연속 1위…'행정 한류' 확산 나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정보화진흥원
현재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ICT 정책 수립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정부 3.0 확산을 통한 공공데이터 개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유엔의 세계 전자정부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성과도 거뒀다. 전자정부 성과를 기반으로 행정 한류를 확산시키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지방 이전 기관의 고민 중 하나는 우수 인력 유치다. 이전을 앞두고 이직 등으로 퇴사하거나 휴직하는 직원이 늘어나 업무 공백이 생길 수 있어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가산점 부여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전 후에는 지역 거점 대학들과 협력해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지방 이전 후 지역자치단체 등과 공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는 활동에도 나설 방침이다. 어린이집 운영 등을 포함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사진)은 “지방 이전 과정에서 국정과제를 빈틈없이 수행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등 이른바 4대 핵심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