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직접 만든 요리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7회에는 정준영과 케이윌이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준영은 요리 블로그에 올린 요리들을 공개했다. 정준영은 타코와사비,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샘킴은 "'1박 2일'을 할 때 레이먼킴 셰프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증언했다.

정준영은 요리하는 것이 재밌느냐는 질문에 "좋아한다. 요리를 끝내고 꾸밀 때가 재밌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