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송일국이 그녀에게 반했던 이유는?





정승연 판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송일국은 고교시절 학교 성적이 나빴다고 고백한 가운데 아내는 상위 1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승연 씨는 송일국과 1년 6개월 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고,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활동하고 있다.



결혼 4년째인 지난 2012년 약 1시간 동안의 제왕절개 수술을 거쳐 세 쌍둥이를 송일국에 안기기도 했다.



송일국은 한 연예프로그램에서 아내 정승연 씨에 대해 첫눈에 반했고, 아내의 매력포인트는 올바른 가정교육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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