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병세 "한미, 대북공조 및 연합억지력 강화" 입력2015.05.18 13:35 수정2015.05.18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대 기수론' 내세울 것"…대선 군불 떼는 '39세' 이준석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정점을 향해 치달으면서 벌써 차기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 대권 유력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만 39세'... 2 진술 멈춘 김용현…尹 내란 수사 복병 만났다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단이 14일 검찰 출석 조사를 앞두고 진술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장관의 진술 거부는 내란 사태 혐의... 3 나경원 "국회 조사 없는 탄핵안 의결…증거는 달랑 기사 63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의 직무를 탄핵소추를 통해 정지하려 한다면 절차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