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향기] 베르사유宮 거울의 방을 닮은 주얼리 부티크…라틀리에 뒤 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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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베르사유宮 거울의 방을 닮은 주얼리 부티크…라틀리에 뒤 레브](https://img.hankyung.com/photo/201505/AA.9963452.1.jpg)
![[명품의 향기] 베르사유宮 거울의 방을 닮은 주얼리 부티크…라틀리에 뒤 레브](https://img.hankyung.com/photo/201505/01.9973904.1.jpg)
![[명품의 향기] 베르사유宮 거울의 방을 닮은 주얼리 부티크…라틀리에 뒤 레브](https://img.hankyung.com/photo/201505/AA.9963441.1.jpg)
라틀리에 뒤 레브 관계자는 “루시에의 오트쿠튀르 주얼리는 일본의 장인정신과 일류 세공 기술자의 정성이 깃든 섬세한 수작업, 고도의 기술력과 엄격한 공정으로 만들어진다”며 “예술성이 가미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