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차관보에 이의춘 씨 내정 입력2015.05.15 21:12 수정2015.05.15 21:12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설 직책인 차관보에 이의춘 미디어펜 발행인 겸 대표이사(54)를 15일 내정했다. 차관보는 문체부가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새로 만든 직책이다. 장관과 2차관을 보좌하며 국정홍보와 언론협력 업무를 맡는다. 신임 이 차관보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산업·경제부장과 논설위원, 데일리안 편집국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녹색불에 횡단보도 건넜는데…시내버스 치인 초등생 '중태' 2 서울시 신임 기조실장에 정상훈 전 복지실장 3 조기 대선에도 '걱정 없는' 이재명…형사소송법 뭐길래 [정치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