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일본의 선진화된 요양복지 정책과 관련 시설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6월11일부터 2박3일간 진행되는 ‘일본 요양시설 벤치마킹 연수’ 프로그램은 일본 내 가장 성공적인 노인요양시설로 알려진 오사카 박애원과 일본 최대 규모의 노인 전용 종합복지시설인 고베 행복촌 등을 탐방한다. 일본의 요양복지 정책과 요양 급여 등을 자세히 듣고 노인요양 장비 및 용품 전문회사 등도 방문한다. 참가비는 160만원이다. 문의 및 신청은 한경아카데미(02-360-4881, ac.hankyung.com)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