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와 대출금리 인하로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오피스텔로 수익형부동산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더불어 나 홀로 족을 비롯한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형주택 수요증가로 수익형부동산 오피스텔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금리인하로 인해 넘쳐나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 속에서도 투자에 꼭 필요한 요소를 탄탄히 갖춘 오피스텔은 여전히 투자의 황금열쇠로 통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이 뜨고 있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한다. 탄탄한 임대수요를 갖춘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투자 3요소를 갖춘 대표적인 오피스텔로 상암DMC에 들어서는 ‘상암M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와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췄음에도 인근 시세대비 합리적인분양가에 공급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상암M프로젝트’ 오피스텔은 상암MBC 바로앞에 위치하고 주변으로는 LG CNS, 팬택, KBS, CJ 등의 IT, 미디어 기업이 입주해있다.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상암동에 하늘공원을 조성으로 월드컵파크 아파트가 1단지에서 12단지까지 완성이되었고 현재 460여개의 IT관련기업과 방송미디어의 6만6천여명의 수요자들이 뒷받침 해주고 있다.





축구장 32개 면적의 DMC 롯데쇼핑몰의 사업이 착수되어 진행중이고, 상암동 랜드마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로를 연결하는 월드컵대교가 건설중에 있는 등 복합적인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남아있다.





또한 서울시에서 상암DMC 일대를 제2의 코엑스로 지정하면서 미디어 및 IT 전문직 종사자들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상암 DMC는 빠르게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 부족현상을 겪고 있어 신규 오피스텔 ‘상암M프로젝트’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월드컵공원,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등의 녹지환경과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CGV같은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를 이용하여 영등포구 지역으로 이동도 쉽다.





특히나 ‘상암M프로젝트’ 오피스텔은 18층 두 개의 건물로 조성이 되는데 바로옆 오피스동은 신한금융이 전층을 사용하게 되어 자연적인 수요를 창출하게 된다.





가까운 일산에 오피스와 오피스텔 쌍둥이 건물로 조성된 M오피스텔 역시 같은 구성으로 굉장한 인기와 프리미엄 상승을 이끌어 냈다.





전용면적 18~30㎡로 상암 DMC에서 찾아보기 힘든 초소형으로 공급돼 그 희소가치는 극대화될 전망이다.





게다가 큰평형대는 전체 80세대로 희소성이 높아 청약경쟁률이 엄청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암M프로젝트’ 오피스텔 홍보관은 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약자격 문의나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1661-465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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