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빅뱅, 방탄소년단 누르고 1위 "팬들에 감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엠카운트다운 빅뱅
그룹 빅뱅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생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뱅과 방탄소년단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빅뱅은 신곡 '루저'(LOSER)로 방탄소년단은 'I Need U(아이 니드 유)'로 각각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빅뱅이 차지했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에 이어 이번 '엠카운트다운'까지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빅뱅을 대표해 " 감사합니다. 팬들도 감사하다"며 "양현석 회장님, 테디 형, 스태프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1위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김성규, 김예림, 달샤벳, 디아크, 로미오, 몬스타 엑스, 방탄소년단, 베스티, 빅뱅, 소유미, 에이션, 오마이걸, 장현승, 전효성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룹 빅뱅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생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빅뱅과 방탄소년단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빅뱅은 신곡 '루저'(LOSER)로 방탄소년단은 'I Need U(아이 니드 유)'로 각각 1위 후보에 올랐다. 1위는 빅뱅이 차지했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 9일 MBC '쇼! 음악중심', 10일 SBS '인기가요'에 이어 이번 '엠카운트다운'까지 가요 순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빅뱅을 대표해 " 감사합니다. 팬들도 감사하다"며 "양현석 회장님, 테디 형, 스태프 모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1위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김성규, 김예림, 달샤벳, 디아크, 로미오, 몬스타 엑스, 방탄소년단, 베스티, 빅뱅, 소유미, 에이션, 오마이걸, 장현승, 전효성 등이 출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