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직된 표정으로 출석하는 이완구 전 총리 입력2015.05.14 10:20 수정2015.05.14 14: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동의할 수 없다, 반란표"…윤상현, 탄핵안 가결에 '분노' 2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NSC 개최 3 한덕수 권한대행 대국민담화…"국민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