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출석' 이완구 전 총리, '굳게 다문 입술' 입력2015.05.14 10:15 수정2015.05.14 14: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변성현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총리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교부, 탄핵 직후 美日中 만났다…"대외정책 기조 변함없어" 2 "尹, 잘난 줄 알더니 꼴 좋다"…'앙숙' 이준석의 작심 인터뷰 3 [포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재하는 한덕수 권한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