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비즈니스클럽 행사 입력2015.05.07 15:02 수정2015.05.07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은행(행장 임용택)은 7일 중소기업 고객사 대표들의 모임인 ‘동행 비즈니스클럽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클럽은 전북은행의 최우량 고객사들인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친목모임이다. 2003년 창립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이날 총회에서 전북은행은 우수회원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임용택 행장이 ‘은행산업의 현황과 전북은행 경영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