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용 헤드셋 '삼성 기어 VR' 입력2015.05.06 21:36 수정2015.05.07 03:0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6일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6나 갤럭시S6엣지와 연결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볼 수 있는 헤드셋 기기 ‘삼성 기어 VR’을 출시했다. 360도 파노라믹 뷰, 96도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생생한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4만9000원.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바이오다인, 후속작 자궁경부암 브러시 美FDA 허가…로슈 진단키트도 납품 준비 완료 바이오다인이 세계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 글로벌 제약사 로슈에서 요청하는 충분한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해당 키트는 올해 안에 로슈가 출시할 계획이다. 후속작인 자궁경부암 브러... 2 종근당고촌재단, 올해 신규 장학생 116명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5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로 선발한 116명을 포함한 장학생 409명... 3 차세대 'AI 통신' 선점 나선 中 중국이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5’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무선 네트워크를 결합한 차세대 통신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지난해 미국 빅테크 중심의 AI-RAN(무선접속망) 동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