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박해식 율촌 변호사 고려대 지재권법학과 교우회 회장 입력2015.05.05 21:46 수정2015.05.06 00:1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조 톡톡 박해식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사진)가 고려대 법무대학원 지적재산권법학과 교우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교우회에 따르면 올해로 설립 20년이 된 지적재산권법학과는 국내 지식재산권법 분야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졸업생과 재학생의 유대 강화와 학술 교류를 통한 학문 발전을 위해 ‘고대 지재인’이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25일 교우회를 창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0억대 횡령·배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기소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구속기소됐다.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인, 배임수재,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홍 전 회장을 구... 2 헌재, 尹 탄핵심판 27일 시작…"수사기록 조기 확보·최우선 심리" 국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물어 탄핵소추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오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헌재는 계류 중인 탄핵심판 사건 가운데 이 사건을... 3 [포토]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행복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에서 국내 최고 일식 요리사 정호영 셰프와 에어서울 직원들이 ‘강서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