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꽃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꽃인지 사람인지 구분하기 힘든 꽃미모와 오묘한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5일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오묘한 눈빛과 분위기로 심장어택하고 있는 이유비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 순수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이런 여배우 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이유비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비는 화이트와 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고 있는가 하면, 수선화 같이 청초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장미의 고혹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그윽하면서도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고혹?매혹?미혹’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여배우로 성장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기도.



특히 이유비는 8벌의 옷을 갈아입으며 타이트하게 진행된 화보촬영장에서 미소를 잃지 않으며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한 것은 물론, 쉬는 시간에는 특유의 애교와 살가운 성격으로 스태프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



한편 꽃인지 사람인지 구분하기 힘든 꽃미모를 한껏 과시한 이유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뱀파이어 선비와 사랑에 빠지는 조양선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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