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열애설'

래퍼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 미초바의 몸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지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모델로 2015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OSCAR` 등 한국 패션쇼에 종종 등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키 170cm에 몸무게 48kg으로 일반적인 모델보다는 작은 키지만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로 9등신의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의 SNS에 게재된 사진을 보면 그의 완벽한 몸매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큰 꽃이 프린트된 수영복을 입고 개미허리, 풍만한 볼륨을 뽐내고 있다.

사랑스러운 금발과 도도한 표정이 스테파니 미초바의 매력을 더해준다.

한편 4일 빈지노의 최측근은 한 매체에 "빈지노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사귀고 있는건 이미 힙합계에서는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의 열애설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