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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변요한이 `칸 영화제`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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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변요한은 `마돈나`로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을 받았다. 구여친클럽 변요한의 드라마 주연과 함께 `칸 진출`이라는 겹경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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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올해 영화 `소셜포비아`로 24만(249,097명 영화진흥위원회기준) 관객을 모았다. 국내 독립영화 극영화 사상 최단, 최다 관객수를 기록. 독립영화계 신드롬을 일으켰다. `마돈나`로 칸 영화제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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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이 출연한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권소현 분)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의 과거를 추적하며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영화로 제 68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 (Un Certain Regard) 부분에 초청됐다.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은 `경쟁`(Competition)부문과 함께 영화제 공식 라인업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부문으로 약 20여편의 독창적이고 미학적인 작품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마돈나`에서 변요한은 극중 최고급 VIP병동과 응급실을 오가며 삶과 죽음, 빈부의 갈림길에서 생명윤리와 도덕적 관념을 떠나 물질적 거래에 휘말리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지만 마지막까지 마돈나를 놓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진 의사 `혁규` 역을 맡아 영화 개봉 전부터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변요한은 의사로서의 직업의식과 자본 사이에서 혼돈을 겪는 깊은 감정연기를 통해 더욱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5월 8일 첫 방송 되는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연출 권석장)에서 웹툰 작가 방명수로 분해 새로운 `로코킹`으로의 변신을 예고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칠 전망으로 영화팬과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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