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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문화도시는 어디일까..2016 코리아 문화수도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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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 그렇다면 문화수도도 과연 서울일까.

    이런 고민으로 전국의 주요 도시를 문화수도로 지정하는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재단법인 코리아문화수도조직위원회(KCOC·이사장 김석은)가 코리아문화수도 선포식을 4월30일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드레스코드’를 하나로 맞췄다.

    이들 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새로운 문화수도 프로젝트가 수도권과 지방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것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각자의 옷과 모자 등에 코리아문화수도 조직위가 제시한 드레스코드에 맞춰 입고 선포식에 나왔다.



    선포식에는 한국 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다양한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노벨문학상 후보를 지낸 고은 시인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도종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서양음악과 전통 음악, 현대무용 대가들의 만남도 이어져 세계적 크로스오버 뉴에이지 뮤지션 양방언 씨와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안숙선 명창 등이 뜻을 함께 했다.



    코리아 문화수도 이미지를 직접 제안한 정일선 소디움 파트너스 대표와 패션디자이너 오유경 모스카 대표, 독립기념관 마스터플랜을 짠 김원 건축환경연구소 광장 대표 등 패션과 건축,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디자이너들도 동참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세계적인 영화제로 키운 김동호 집행위원장, 원로 탤런트 겸 배우 이순재 씨.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연출한 오성윤 감독 등도 새로운 문화수도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이밖에 세계적인 통합의학계의 원로 전세일 박사를 비롯해 동아일보 주필을 역임한 이현락 전 경기일보 사장과 배기성 전 대림코퍼레이션 부회장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호연 전 해병대사령관 등 각계 각층에서 코리아 문화수도 선포 취지에 공감해 이번 드레스코드 행사에 참여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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