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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로소피, 기능 강조 화장품 이어 감성 자극 화장품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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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베스트셀러 제품 `리뉴드 호프 인 어 자(Renewed hope in a jar)` 출시와 함께 국내 진출 후 첫 한국인 모델로 배우 윤승아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 필로소피가 이번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화장품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필로소피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호프 인 어 자`(renewed hope in a jar)의 업그레이드 제품인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를 출시하며 지난 3월 이례적으로 론칭 행사를 진행해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바 있다.



    이날 론칭식에는 필로소피 뉴욕 본사 최고 마케팅 경영자이자 수석 부사장 질 스칼라만드레(Jill Scalamandre)와 필로소피 스킨연구소 소장 뮤리엘 푸조스(Muriel Pujo), 프랑스와 소렐(francois saurel) 코티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들은 `리뉴드 호프 인 어 자`에 대해 학술적인 근거를 제시해 기능성을 강조했다.



    당시 선보인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는 필로소피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혁신적인 논-스톱-스킨 테크놀로지를 통해 탁월한 기능이 강조된 제품이었다.



    반면 필로소피는 이번 5월 신제품으로는 감성을 자극하는 제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필로소피가 선보인 또 다른 베스트셀러 제품은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는 깨끗하고 여성스러운 향이 특징으로, 청결한 후리지아 향과 머스크 향을 통해 고유의 클래식한 향을 선사한다.



    인공적인 향이 아닌 자연적인 여성의 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체취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번에 출시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총 3종으로, `프래그런스 롤-온(fragrance roll-on)`, `바디 스프리츠(body spritz)`, `휘프드 바디 크림(whipped body cream)`이다.





    피부에 은은한 플로럴 향과 보습을 동시에 제공하는 `바디 스프리츠`는 샤워 후 가볍게 뿌리거나 다른 향수의 베이스 코트로 사용이 가능하며, `휘프드 바디 크림`은 피부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프래그런스 롤-온`은 외출 시 손과 목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3종을 함께 사용하면 보다 산뜻하고 정교한 플로럴 향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 필로소피 관계자는 "필로소피의 프래그런스(fragrance) 라인은 단순히 향기를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여성의 삶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필로소피의 철학이 잘 녹아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필라소피(philosophy)는 지난 2012년 말 LG생활건강과 프랑스 코티사가 설립한 합작회사 코티코리아가 선보인 대표 화장품 브랜드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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