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정상만 교수(58)가 최근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정상만 교수는 지난 17일(금)~18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 제 23대 한국심초음파학회장에 공식 선출됐다. 임기는 2015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 1년이다.



정상만 교수는 고혈압, 심부전, 판막질환 분야 전문의로 대한심장학회 회원이자 한국심초음파학회 학술위원과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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