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8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6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5% 성장한 2조1932억원을 달성한 반면에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으로 6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