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을 응시하는 허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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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는 4라운드 합계 281타 7언더파로 박효원과 동타를 이뤄 연장 2번째 홀까지 접전끝에 우승, 한국군 신분으로는 최초의 우승을 기록한 허인회가 1번 홀에서 칩샤을 하고서 볼을 끝까지 응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