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구자은 LS엠트론 대표(부회장) 입력2015.04.27 22:15 수정2015.04.27 22:1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공하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현실을 직시하고 치열하게 노력해야 한다. 당장 눈앞에 결과물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내실을 다지며 혁신활동에 박차를 가하자.”구자은 LS엠트론 대표(부회장), 최근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 메시지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발짝 다가간 조현범의 꿈…“모터스포츠로 프리미엄 타이어 도약” “세계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으려면 반드시 모터스포츠 시장을 뚫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동차 마니아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2018년 3월 한국타이어 최고경영자(... 2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뭐가 다르길래…직접 타본 회장님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출국길에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화제다. 조 회장이 직접 경험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은 어떻게 달랐을까?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0일 ... 3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