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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쇼핑·한류공연 엮어 골프패키지 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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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산업포럼, 골프韓流 논의

    인도·중국 골프시장 진출
    KLPGA, 박람회 등 검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스포츠산업협회가 주관한 제89회 스포츠산업포럼이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주제는 ‘골프 한류 확산을 통한 국내 골프산업 활성화 방안’. 이날 포럼은 오는 10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을 활용한 골프산업 활성화와 국내 골프선수를 통한 골프 한류 확산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였다.

    ‘골프장 산업 전망과 한류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은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골프장 중에서도 입장료가 싼 대중제 골프장이 골프 한류의 중심이 될 수 있다”며 “중국 골퍼들이 골프는 물론 쇼핑, 관광, 한류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남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사무국장은 ‘KLPGA의 아시아시장 진출 확대 방안’ 발표에서 “KLPGA의 글로벌화를 위해 전 세계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KLPGA에 참가하도록 관심과 열망을 갖게 해야 한다”며 “각국 협회와 현지 시장조사, KLPGA 홍보관 운영, 정기 박람회 개최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길정 세마스포츠 마케팅부장은 ‘골프 스포츠마케팅 에이전시의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진출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아직 골프 산업이 활성화되지 않은 인도 중국 등에 진출해 골프 한류를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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