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15년 만에 종가 기준 2만 엔대로 올라섰다.

22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24.81엔 오른 2만133.90엔에 마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