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이 미녀 방송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화제다.
지난 20일 양재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렛미인 시즌5 비포 마지막 녹화 후 회식, 순전히 내 위주로 사진 올리기. 완전 만족해하는 표정, 볼수록 매력적인 윤지와 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재진은 배우 황신혜 이윤지, 방송인 최희와 함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한편 21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양재진은 "페이 닥터로 병원에 들어간 당시 한 달 급여는 1500만 원에서 1800만 원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