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7.0%로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치로 내려앉자 “중국 정부가 또다시 경기부양 모드에 들어갔다”(블룸버그통신)는 평가다. 이번 지준율 인하 폭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11월 이후 최대폭이다.
베이징=김동윤 특파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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