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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봄바다 여행, 독채제주도펜션 하바다통나무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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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매화, 구례 산수유 축제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다. 잠깐 피는 꽃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꽃구경은커녕 사람들 피하기 바빴다는 이들도 있다.

    북적거리고 소란스러운 봄꽃 축제를 피해 소중한 사람과 조용하게 봄의 여운을 다르게 느끼고 싶다면 바쁜 도심을 벗어나 봄바다 여행을 떠나보는 게 어떨까?



    전국에서 가장 꽃이 빨리 피고 삼면이 봄바다의 기운으로 감돌며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제주도는 시끌벅적한 꽃구경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여행지다. 봄의 제주도는 유채꽃의 황금물결이 향연을 이루고 봄바다에는 햇살이 내리쬐어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천혜의 자연경관은 물론 봄의 전령인 도다리를 비롯한 자리돔, 멸치, 학꽁치 등 싱싱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봄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 제주도 여행을 결심했다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숙소를 찾는 것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다른 관광객들의 소음에 잠을 설치게 된다면 조용하고 쾌적함을 찾아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 자칫 불편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귀포펜션으로 유명한 하바다통나무집펜션(대표 서언아)은 전 객실 복층독채펜션으로 다른 관광객들의 소음에 방해 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제주도 푸른 바다 근처에 위치한 바닷가펜션인 만큼 전 객실에서 넘실대는 제주도 봄바다를 볼 수 있고, 바다레저 중 하나인 낚시도 가능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제주펜션 중 하나다.



    통나무집 17평 3채와 목조 주택 23평 3채 모두 통나무와 목재로 지어져 숙소 특유의 솔향기와 피톤치드 산림욕 효과로 여독을 풀 수 있고, 객실 내에는 와이파이, 세스코, 세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펜션 앞바다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로 식사를 할 수 있게 각 펜션 동마다 바비큐 그릴과 취사시설도 갖춰져 있어 특별한 저녁식사도 즐길 수 있다.



    제주도 최고 메카인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 중문펜션이어서 차로 10분 이동하면 드라마 `궁`에 출연했던 테디베어를 포함, 1,200여 점의 곰 인형을 구경할 수 있는 테디베어박물관과 진귀한 볼거리가 가득한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여미지식물관 등 다채로운 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다.



    하바다통나무집팬션 서언아 대표는 "가족,친구,커플 등 소중한 분들과 함께 떠난 봄바다 여행에서 제주도의 정취를 편안히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누구와 방문해도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솔리기자 solri@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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