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들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부족과 가격 급등을 해결하기 위해 오염을 유발하는 석탄 사용을 늘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석탄 화력발전소를 모습 AFP연합뉴스
아시아 국가들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부족과 가격 급등을 해결하기 위해 오염을 유발하는 석탄 사용을 늘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석탄 화력발전소를 모습 AFP연합뉴스
전쟁 때문에 줄줄이 폭락하는데…'나 홀로 선방' 비결은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아시아 통화 가치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핵심 병목인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봉쇄되면서 세계 외환시장은 금리 격차나 거시경제 지표가 아닌 국가별 '에너지 주권' 확보 여부에 따라 통화 가치가 움직였다.

국제 유가 급등락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국제 유가는 널뛰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란에 '48시간 최후통첩'을 보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이란과 생산적 대화를 하고 있다며 5일간 공격을 유예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