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냉각분해 `클라투36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자가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속설이 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페닐에틸아민, 옥시토신, 엔도르핀 등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 이성을 마비시키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호르몬의 분비는 강력한 진통효과로 고통을 덜 느끼게 하고 식욕을 줄여 살이 빠지고 피부결도 좋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랑에 빠지는 방법 외에도 살을 빼면 마치 성형을 한 것처럼 예뻐졌다는 말을 듣게 된다. 얼굴부위 지방이 줄어들면 이목구비의 특징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몸의 전체적인 라인이 슬림해지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이 한층 부가되는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진 않으나 다이어트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기 쉽다. 이에 최근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통증을 줄인 비만시술의 도움을 받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



    냉각지방분해술의 한 종류인 `클라투360`은 지방세포를 저온에 노출시켜 체내 분해되는 원리를 이용해 국소비만 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비만시술이다. 원하는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마취가 필요 없고 흉터가 없어 주로 젊은 여성들의 선호가 높다.



    핸드피스를 이용한 시술로, 강력한 음압을 이용해 지방층을 빨아들이듯 흡입한 후 냉각시켜 지방세포의 자발적 세포사멸을 유도한다. 시술주기는 3개월을 지속해야 체형 개선 효과를 보인다.



    광주비만클리닉 빛고을미의원 이화진 원장은 "흡착 냉각된 부위의 지방세포들이 지방층에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몸 밖으로 자연 배출되기 때문에 잘 빠지지 않는 군살제거에 탁월한 시술"이라며 "피부탄력을 위해 리프팅 효과가 있는 고주파 시술과 병행하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원장은 "시술 시 통증이 적고 흉터가 남지 않으며 시술 후에도 압박복을 착용할 필요가 없어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다"면서 "경우에 따라 멍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1시간 이내에 사라지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조진규기자 jkcho9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최자♥설리` 훈훈커플 애정전선 이상無...얼마나 잘 어울리나?
    ㆍ신인배우 이승호, 19禁 `달샤벳 조커` 유튜브 조횟수 30만↑‥"JYP 미안"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위메프 업계 3위 추락?... `열정페이` 논란 악영향 미쳤나?
    ㆍ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스타들 노란리본 추모행렬.."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중동 사태에 추경 필요?…찬성 53% vs 반대 34% [NBS]

      국민 절반 이상이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부의 추경 편성에 대해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을 고려해 추경에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53%로 집계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 추경에 반대한다'는 34%였다.이념 성향별로는 자신이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와 '중도'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찬성한다'는 답변이 각각 79%, 53%로 과반에 달했다. 반면, 보수 성향층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57%로 나타났다.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파장이 국내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6개월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36%), '올해 연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34%)라는 전망이 엇비슷하게 나왔다. 일부는 '내년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24%)라고 답했다.정부가 중동 상황 악화와 관련한 대응책으로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민간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을 두고는 찬성이 59%로 반대 36%보다 높게 나왔다.연령별로 보면 40대 이상의 경우 '찬성' 비율이 과반을 차지한 가운데, 30대와 20대 이하는 '반대'가 각각 50%로 다른 연령대와 대비해 비교적 높았다.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1.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

    2. 2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출격…무알코올 맥주 2세대 경쟁

      하이트진로음료가 신제품 ‘테라 제로’를 앞세워 무알코올 맥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하이트제로0.00’에 이어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해 시장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하이트진로음료는 26일 테라 제로 출시를 계기로 하이트제로0.00과 시너지를 내는 ‘무알코올 투트랙’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단일 제품 중심이던 시장 구조를 브랜드별 역할이 다른 포트폴리오 경쟁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설명이다.무알코올 시장은 국내외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계 주류시장 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무·저알코올 시장 상위 10개국의 2023년 판매액은 130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2027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도 성장세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무·비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2021년 415억원에서 2023년 644억원으로 커졌고 2027년에는 956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하이트진로음료는 2012년 ‘하이트제로0.00’을 출시하며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시 첫해 약 600만캔 수준이던 판매량은 2022년 2700만캔으로 늘었고 2023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1억3850만캔을 넘어섰다. 닐슨아이큐코리아 집계 기준 점유율은 36.8%로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 이미지를 앞세운 제품이라면 새로 선보인 테라 제로는 ‘맥주다운 맛’에 초점을 맞췄다. 비발효 공법을 적용해 알코올 함량은 0.00%로 유지하면서도 호주산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강한 탄산감을 더해 실제 맥주에 가까운 청량감을 구현했고 알

    3. 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국민연금 반대에도 사내이사 재선임…찬성 9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포함한 안건 6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 회장은 향후 3년간 한진칼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재선임 안건은 93.7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이번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 측 지분(20.56%)과 함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는 델타항공(14.9%), 산업은행(10.58%) 등이 찬성표를 행사했고, 소액주주 상당수도 찬성에 가세했다.반면 한진칼 지분 5.44%를 보유한 국민연금은 조 회장이 기업가치 훼손·주주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 의결권을 행사했다.국민연금은 2021년과 2024년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도 같은 이유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반대한 바 있다.조 회장 측은 올해 말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라는 마무리 단계를 지휘할 리더십의 중요성을 내세워 주주들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조 회장은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이 대독한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통합 항공사 출범은 대한민국 항공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시대적 과업의 완수이자 한진그룹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당면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잠재적인 리스크들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통합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보수 총액을 120억원으로 유지하는 안건도 71.67% 찬성률로 가결됐다. 국민연금은 보수 한도가 경영 성과에 비해 과다하다며 이 안건에도 반대표를 던졌다. 또 전자주주총회 도입과 독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