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식'은 4.16 가족협의회가 정부의 세월호 인양과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 선언이 없어 예정대로 취소했다.
안산=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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