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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이창성의 해외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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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재테크 알아야 번다] 이창성의 해외선물





    필자는 앞선 칼럼에서 국내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열풍에 대해 다루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해외직접투자 상품인 해외선물거래에 대해 집어보았다.

    이번 칼럼은 국내주식투자자 관점에서, 해외선물거래에 처음 관심을 가지는 이들을 위해 국내주식투자와 해외선물투자를 간단하게 비교해 볼 것이며 수많은 해외선물거래 상품 중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되고 있는 주요 상품들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겠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국내주식은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반면 해외선물은 CME등 해외거래소에서 거래된다. 또한 주당 실물가치 전체를 지불하고 거래하는 국내주식과 달리, 해외선물 거래는 실물가치의 5~10% 내외 소액의 증거금 만을 납입하고 거래하는 레버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급락세를 보인 국제유가(WTI) 가격차익 거래를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50/배럴 국제유가(WTI) 1,000배럴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현금 $50,000가 필요하나, 해외선물거래의 경우, 계약 실물가치($50,000)의 약7%인 증거금 $3,575를 납입하고 거래할 수 있다(약 14배의 레버리지 효과).

    또한 국내주식의 경우 매수전략 뿐이다 보니, 하락장에서 속칭 `물타기`와 같은 소극적 전략만이 가능하지만 해외선물거래는 상승장에서 매수전략을 하락장에서 매도전략을 사용하는 적극적인 양방향 매매전략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국내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해외선물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미국 CME에서 거래되는 아래의 세가지 상품들이다.







    이중에서 최근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조치와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난항 등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Euro FX Futures 상품의 경우 약 3백만원 내외의 증거금으로 �125,000(약 1억5천만원)가치를 매매할 수 있다. 즉 약50배 정도의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경우 최근 유럽주식에 대한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때, 유로화 환율하락위험 회피를 위해 레버리지 효과를 활용한 Euro FX Futures 상품 등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해외통화선물 상품들의 경우 약 20만원에서 50만원의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한 소액 투자상품들도 있어 소액거래에 적합한 개인투자자들의 거래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이처럼 해외선물상품의 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배경은 국내주식투자에 익숙한 직접투자자들이 해외의 다양한 투자거리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으며 또한 국내주식과 유사하게 HTS(Home Trading System) 및 MTS(Mobile Trading System) 등을 통해 손쉽게 직접매매를 할 수 있는 점도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선물 투자에 관심이 있고 교육이나 거래를 원하는 투자자는 외환선물㈜를 비롯해 대부분의 증권/선물사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이창성 외환선물 파생상품영업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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