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감독 없이 LG에 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양현종의 6.1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 호투 활약에 힙입어 LG에 9-4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IA 필과 양현종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