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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템, 패션 브랜드 세컨플로어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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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템과 세컨플로어가 만나면 어떤 작품이 탄생할까?



    비오템은 오는 17일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세컨플로어`와 콜라보레이션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세컨플로어 에디션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컨플로어의 2015 S/S 시즌 메인 패턴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깔끔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패키지에 블랙, 화이트, 베이지 등 심플한 컬러를 불규칙한 모형으로 조합한 패턴이 더해져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 대비 2.5배 커진 점보 사이즈로 출시돼 보다 합리적으로 건조한 봄철 피부 관리를 돕는다.



    비오템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피부에 처음 바른 수분의 양이 그대로 지속되는 수분의 `골든 타임` 개념을 적용해 피부에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막아 탄탄한 보습 관리를 돕는 `발효 수분크림`이다.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를 함유하고, 스파워터에서 찾아낸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 함량을 10% 늘려 보다 강화된 수분력을 자랑한다.



    한편 비오템은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세컨플로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세컨플로어 콜라보레이션 클러치를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비오템 매장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여행용 6종 샘플과 함께 세컨플로어 스페셜 클러치를 만나볼 수 있다.


    염보라기자 bora@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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