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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지난해 영업이익 1천475억원...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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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자동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르노삼성차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3조9천74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천475억원과 1천968억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각각 3.3배와 11.5배 늘었습니다.



    르노삼성는 지난해 내수판매 8만3대, 수출 8만9천851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30% 늘어난 총 16만9천854대를 판매했습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QM3가 사업계획 목표였던 8천 대의 두 배가 넘는 1만8천191대가 팔리며 큰 인기를 끌면서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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