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해표는 계열사 사조바이오피드에 65억63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7.01%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채무 상환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