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종속회사인 옵티맥이 반도체 센서 제조사인 솔레즈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옵티맥과 솔레즈가 1대 0.2610887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6월17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