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입력2015.04.08 21:08 수정2015.04.09 01: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중증 장애인 직업 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증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부산시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를 제정, 시행한다. 우선구매 기관은 시를 포함해 사업소와 직속기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시가 설립한 공사·공단 등이다. 이들 기관은 매년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측 대응 실망…사진 포렌식 결정" 고(故) 김새론 유족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입장문을 확인한 후 "사과 한마디 바랬던 건데 실망스럽다"면서 김새론과 김수현이 과거 촬영한 사진의 포렌식을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김새론 유족 측 관계자는 이... 2 서울 한복판서 '尹 탄핵심판 선고' 가상 훈련…경찰 2700명 총출동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에 대비해 캡사이신 등 이격용 분사기와 경찰봉을 사용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 서울경찰청 8개 기동단 부대와 전국 시도청 부대 등 총 45... 3 [부고] 이춘일씨 별세 外 ▶이춘일씨 별세, 이창화씨 배우자상, 이종엽·이민정·이윤정·이윤숙씨 모친상, 국윤학·허정훈씨·박종걸 IBK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본부장 상무 장모상, 김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