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구의 달 4월, 타국에서 날아 온 초록 닮은 화장품 브랜드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매년 4월22일은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환경보호의 날이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환경보호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자연 그대로의 효능을 담고자 노력하는 자연친화적인 뷰티 브랜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건강한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이 브랜드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단순히 화학 성분 사용을 줄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품 생산부터 포장,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내 윤리 규범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나아가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를 유도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 본연의 성분을 담아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해외에서 한국을 찾은 자연친화적인 뷰티 브랜드들을 소개한다.





    호주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

    쥴리크는 청정지역인 호주 남쪽 애들레이드에 위치한 쥴리크 오가닉 농장에서 모든 꽃과 허브를 손으로 직접 재배하며, 전 제품에 내추럴 성분을 95% 이상 함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호주 화장품의 대표 명사가 된 쥴리크는 호주 농업 진흥청 (NASAA)이 인증한 바이오다이나믹 농장을 소유한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로, 엄격한 유기농법인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허벌 리커버리 어드밴스드 세럼`은 자귀나무, 오수유, 복숭아잎 등 엄선된 18가지 내추럴 성분들을 블렌딩해 만든 `내이쳐래디언스 PB18+`가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고농축 세럼이다. 제품에 함유된 각종 식물 성분들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내추럴 퍼스널케어 브랜드 버츠비(Burt`s Bees)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로 유명한 버츠비는 미국 내추럴 제품 협회(NPA Natural Product Association)와 함께 내추럴 퍼스널케어 제품의 기준을 수립한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 수 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로 평가되고 있다.



    대표 제품은 `스퀴저블 비즈왁스 립 밤 & 립밤`은 내추럴 100%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보습력이 뛰어난 쉐어 버터와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뉴질랜드 대자연을 담은 브랜드 트릴로지(Trilogy)

    트릴로지는 `피부에는 최대의 효과를, 자연에는 최소한의 영향을`을 브랜드 모토로 삼아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자라난 신선한 허브를 사용해 스킨케어 제품을 만든다.



    또한 유기농 로즈힙 오일의 수익금 일부를 보르네오 섬에서 가장 큰 구호단체인 오랑우탄 생존보호 재단에 기부하며 동물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대표 제품인 `유기농 로즈힙 오일`은 뉴질랜드 서던 알프스 산맥에서 자라난 들장미 열매 1,000개를 압착하여 만든 100% 식물성 오일로, 비가열 저온 요법으로 제조해 영양분이 파괴되지 않고 지방산과 부영양소가 풍부하게 담겨있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9금 발언` 유희열 사과, 과거 29금 발언도 했다? `역시 감성변태`
    ㆍ충암고 교감 얼굴 보려 홈페이지 접속 폭주 마비… 어디서 볼 수 있나?
    ㆍ탤런트 이인혜, 서울대생과 영어로 300억벌어.. 충격!
    ㆍ김민준의 그녀 안현모 누군가 했더니...섹시스타 박시연 닮은꼴
    ㆍ개그콘서트 정아름, 매일 `섹시 란제리`로 자극 받는다‥"하의만 20만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일 가방과 지갑 등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올린다. 이번 인상은 오는 16일 새 시즌 론칭을 앞두고 결정됐다. 샤넬은 지난해에도 1월과 6월 두 차례 가격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조정을 시작으로 올해도 수 차례 가격을 올리는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샤넬에 앞서 에르메스는 연초부터 로퍼 등 일부 슈즈 품목의 가격을 3%대 인상하며 기선을 잡았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 역시 지난 1일 인기 모델을 중심으로 5~7% 가격을 올렸다. 뒤이어 리치몬트 그룹의 IWC가 오는 12일 5~8% 인상을 예고했으며, 위블로와 태그호이어 등 LVMH 산하 브랜드들도 이달 중 평균 6% 안팎으로 가격을 상향 조정한다.주얼리 브랜드들의 움직임도 매섭다.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 8일 주요 컬렉션 가격을 6%가량 기습 인상했고, 티파니앤코는 다음 달 말 최대 10% 인상을 예고했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 또한 3월 인상을 계획 중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이 입고되기 전 미리 예치금(디파짓)을 걸어 인상 전 가격으로 제품을 확보하려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명품 업계는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글로벌 가격 정합성 유지와 원자재값 및 환율 변동을 꼽고 있다. 그러나 가격 인상이 브랜드 희소성을 유지하는 사실상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관측도 많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샤넬 등 리딩 브랜드의 인상은 업계 전반의 인상 명분이 된다"며 "글로벌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자자들이 밀집한 미국 실리콘밸리에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글로벌 거점이다.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탈(VC) 등이 입주한다. 중기부는 SVC 개소를 위해 지난 2년간 민간 전문가와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운영 방향을 수립했다. 입주 지원기관과 현지에 진출해 있는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 민간 기관·기업과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공유, 투자협력 등을 협의하며 준비해 왔다. SVC 프로그램은 입주 지원기관들이 운영하는 자체 프로그램과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과 협업하는 외부협력 프로그램이 있다. 매년 200개 이상의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이 중장기 미국진출 및 단기 출장시 현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업무공간도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노용석 제1차관을 비롯해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입주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김남선 네이버 전략투자부문 대표, 정호근 현대차 부사장 등 국내·외 기업인, 투자자와 관계자 등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실리콘밸리 SVC는 KSC, GBC 등 그간 분산된 중기부 해외거점들을 처음으로 통합하고, 현재 국내 17곳에서 운영중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해외에 설치한 첫 사례다. 중기부는 실리콘밸리를 시작으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다.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호텔 돌잔치'가 유행처럼 번지는 분위기다.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요 5성급 호텔의 돌잔치 예약은 전년 대비 20~30%가량 증가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리미엄 돌잔치 건수가 30% 늘었고, 롯데호텔 서울의 중식당 '도림'의 지난해 1~9월 기준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나 뛰었다. 웨스틴 조선 서울 역시 같은 기간 예약 건수가 30% 증가했다.인기 호텔의 경우 주말 예약은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며, 최소 6개월 전부터 예약 전쟁이 벌어진다. 일례로 신라호텔의 중식당 팔선이 있다. 영빈관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팔선에서 식사하는 코스가 유명하다. 하지만 '팔선고시'라고 불릴 만큼 예약 경쟁률이 치열하다고 한다.만족도는 최상이라는 평가들이 많다. 일례로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수홍 부부 딸의 돌잔치는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렸다. 돌잔치에 참석한 안영미는 "이런 게 잔치지"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테이크 사진과 함께 "박수홍 선배 돌잔치, 시그니엘 코스 요리"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하지만 가격대도 상상을 초월한다. 10인 내외 소규모 모임도 수백만원이 기본이며, 40인 이상 대연회장을 빌릴 경우 총비용은 1000만원 안팎에 달한다. 최근에는 단순 연회를 넘어 객실 숙박, 전문 스냅 촬영, 체험 행사가 결합한 프리미엄 돌잔치 패키지 상품이 확산하는 것으로 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